초산에 육아 지식도 없어서 걱정했는데 박경숙 관리사님 덕분에 많은 지식과 팁 알아갔습니다~
아기 소화능력이 조금 약해서 그부분 정말 많이 신경써주셨고 아침에 너무 힘들어서 문자 보냈는데 일찍 오셔서 케어해주셨어요 너무 감사드려요ㅠㅠ
저도 편하게 쉴수있게 해주셨고 재료도 없었는데 직접 가지고 오셔서 맛있는 반찬, 김밥 등 신랑 저녁까지 신경써 주셨습니다..~
감자전은 너무 맛있어서 사진도 못남기고 먹었어요
마지막날 쫑파티겸 치킨 먹은 기억도 너무 좋고 둘째 낳으면 연락드릴게요 이모님❤️ 항상 건강하세요